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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
2015 15’WOMEX(World Music Expo) 공식 쇼케이스 선정
2015 서울시 우수국악프로그램 선정
2015 KBS 국악대상 대상(연주단체부문) 수상
2014 APaMM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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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손]

1. 휘산조
휘산조는 빠르고 경쾌한 4/4박자의 기악합주곡이다. 여기서 '휘'는 '빠르게 몰아친다'는 의미이며, '산조'는 '허튼가락'을 뜻한다. 본래 산조는 느리게 시작하여 점점 빨라지는 기악독주곡으로, 여러 산조 중 가야금산조의 가락이 가장 화려하다. 바라지의 휘산조는 가야금산조의 변청가락을 활용하여 합주곡으로 다시 짜고 이를 휘모리 장단에 얹음으로써, 변화무쌍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음악적 흥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2. 비손
모두 잠든 첫새벽, 홀로 잠에서 깨어 첫 우물물 길어다 소반 위에 올려놓고 가족의 안녕을 빌던 우리 어머니들의 소박한 의식이 있었다. 손을 비비며 읊조린다 하여 비손이라 부르던 전통의례이다. 바라지의 <비손>은 이러한 어머니들의 기원과 전통비나리의 노랫말을 활용하여 남도소리제로 구성한 작품이다.
3. 씻김시나위
<씻김시나위>는 망자의 넋을 씻겨 저승으로 천도하는 진도 씻김굿의 소리와 반주음악을 재료로 하여 작곡된 기악 합주곡이다. 망자의 서러움을 대신 울어주는 씻김굿의 음악은 아프고 처량하다. 하지만 죽음은 끝이 아닌 이동이요 새로운 시작이라는, 그러니 슬퍼하기만 할 일은 아니라는 진도 사람들의 생사관 때문일까. 씻김굿의 음악은 때로 밝고 신이 난다. 바라지의 <씻김시나위> 또한 슬픔의 정서가 주조를 이루지만 비감한 가락은 자주 들썩이는 신명으로 변주된다. 삶은 계속되고 슬픔이 우리를 절망과 멈춤 속에 가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4. 생!사고락
<생!사고락生!四鼓樂>은 “생생함 넘치는 네 고수의 북가락”이란 뜻의 신조어다. 판소리 반주에 쓰이는 소리북은 섬세하면서도 무겁고 깊은 울림이 있고, 한편으론 힘과 신명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타악기이다. 이러한 소리북의 매력은 북 연주만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고, 소리와 결합될 때만이 온전히 발현되는데, 소리를 하며 동시에 북을 치는 바라지의 연주에서 생생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
5. 무취타
‘무속가락으로 불고 친다’는 뜻의 <무취타巫吹打>는 사람이 살면서 늘 부대끼는 기쁨과 슬픔, 분노와 즐거움의 네 감정을 표현한 타악곡이다. 경기와 진도지방의 무속장단을 활용하였고 희.로.애.락喜怒哀樂의 4악장 형식이다. 喜는 부정놀이와 당악을, 怒는 올림채와 마음조시, 겹마치로 표현했으며, 哀와 樂은 도살풀이, 배다리, 진도푸너리장단 속에 녹여보았다.
6. 바라지축원
제석신은 옛부터 수명과 곡물, 번영을 주관하는 신으로 받들어졌다. <바라지축원>은 진도씻김굿의 제석굿 중 동시대인과 공감할 수 있는 축원의 내용을 추려 소리로 다시 짜고 무의식巫儀式과 춤을 적절히 배치한 작품이다. 특히 메인 보컬의 소리를 받치면서 흥취를 돋우는 연주자들의 바라지소리가 돋보이며, 바라지의 음악적 색채가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다.

[입고출신]

1. 휘산조
<휘산조>는 빠르고 경쾌한 4/4박자의 기악 합주곡이다. '휘'는 '빠르게 몰아친다'는 의미이며, '산조'는 '허튼 가락'을 뜻한다. 가야금산조의 다양한 변청가락을 활용하여 전통 어법의 기악 합주곡으로 재창조하였다. 이를 휘모리장단에 얹음으로써, 변화무쌍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음악적 흥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기 본연의 매력을 살린 새로운 가락들로 구성된다.
2. 생!사고락 1, 2
<생!사고락生!四鼓樂>은 “생생함 넘치는 네 고수의 북가락”이란 뜻의 신조어다. 소리를 하며 동시에 북을 치는 연주자들의 모습에서 섬세하면서도 무겁고 깊은 울림을 가진 한편 힘과 신명을 느낄 수 있는 소리북의 매력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생!사고락1은 강도근제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로 작품을 구성했고, 생!사고락2는 흥보가 중 박타령을 바탕으로 보다 입체적인 북가락과 소리를 선보인다.
3. 별신축원
남부 동해안 일대에 전승되는 마을굿인 동해안 별신굿의 청보장단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다. 복잡한 혼합박 형태의 청보장단을 재구성한 타악합주에 무가를 바탕으로 재창조한 기악 멜로디를 얹어 진행하다가, 곡의 후반부에 이르러 동시대 사람들의 삶을 위로하고 축복해주는 사설을 무가형식으로 노래한다. 타악과 소리 위주였던 전작에 비해 한층 섬세해진 타악과 퍼포먼스, 무가를 차용한 기악선율을 보강하여 보다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4. 진혼
진도씻김굿은 전라남도 진도지역에서 전승되는 망자의 극락왕생을 빌고 천도하는 굿이다.
오늘날 지구촌 곳곳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 죽음이 전쟁으로 인한 것이든, 기아나 질병, 테러로 인한 것이든, 또한 억울한 죽음이든, 숭고한 죽음이든 인간의 죽음은 슬플 수 밖에 없고 우리를 숙연하게 만든다.
<진혼>은 이 세상의 모든 죽음 앞에 바치는 짧은 위안의 의미로 이 작품을 구상하였다.
진도씻김굿 중 초가망석과 영돗말이, 넋올리기 등의 연행과정을 간추리고 무의식巫儀式을 적절히 배치하여 종합 예술적 형태로 무대화한 작품이다.
5. 만선
<만선>은 전라남도의 섬 거문도에서 불리는 뱃노래에 타악을 결합하여 풍어의 기쁨을 표현한 곡이다. 왁자지껄한 출어의 현장과 그물을 올리는 과정, 고기를 가득 싣고 만선가를 부르며 돌아오는 과정이 타악과 소리, 태평소 선율 속에 활기차게 그려져 있다.
노젓는소리, 올래소리, 썰소리, 어영차소리를 중심으로 노동요 특유의 메기고 받는 구조는 살리되 사설과 장단을 압축하고, 여기에 진도 풍물가락, 임실 필봉가락등을 더해 음악적 확장을 꾀했다. 풍성한 타악과 소리의 울림 속에서 대동세상을 지향하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민중들의 건강한 삶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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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팀 > 전통 전통악기연주
바라지 우리소리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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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지역: 서울 / 공연시간: 50분 / 편성인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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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우리소리 바라지는 누군가를 물심양면으로 알뜰히 돌보는 것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전통음악에서는 음악을 이끌어 가는 주된 소리에 어우러지는 반주자들의 즉흥적인 소리를 가리키며 진도 씻김굿에서 극대화되어 독특한 음악양식을 이루게 된다. 음악집단 ‘바라지’는 바로 이 바라지 ‘소리’를 주된 음악적 표현방식으로 삼아 바라지 음악의 아름다움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탄생했다.더불어 음악집단 ‘바라지’는 소리, 타악, 기악, 연희 등 여러 전통음악 가운데 시대적 감각과 통할 수 있는 요소를 간추리고 다듬어 이를 새롭게 재창조하는 것을 고민하며, 궁극적으로는 ‘바라지’의 음악을 통해 세상을 조금 더 인간답게 만드는 데 바라지하는 것을 염원한다.